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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잡이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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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때 부터 눈이 급격히 않좋아졌다.
1.5까지 좋았던 나의시력은 어느덧 0.1까지 떨어졌고,
이젠 나에게 있어 안경은 없어서는 안될 눈과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안경없인 책을 읽을수 없고, 안경없인 사진도 찍을수 없다.
안경없는 세상은 너무도 뿌옇게만 보인다.
샤워중 벗어놓은 안경이 유난히 고맙게 느껴진다.
등록시간: 2006-12-07 2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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